자유게시판

Home : 커뮤니티 : 자유게시판
제목
불만
등록자 사춘기 등록일자 2019.02.13
IP 14.41.x.130 조회수 103
오늘도 역시 차모임에 가지 못했다.
어제 밤에 오늘 차모임은 안 가기로 다짐하며 잤기 때문이다.
오늘 새벽기도도 가지 못했다.
그것도 역시 아침에 일어나긴 했는데 오늘은 가지 않기로 다짐했기 때문이다.

왜 이런 마음을 먹었냐면 원주 가는 것도 또 차모임도 모두 차를 타고 움직여야 하는데,
기름값이 한 달 동안 만만치 않게 나왔기 때문이다.
물론, 기름값은 아버지가 내시는데 나도 부담이 됐기 때문이다.

아, 어찌할꼬~
둘 다 가고픈데 돈이 문제로구나.
물론, 병원에 입원하는 것보다 돈이 덜 들어가나 현실을 생각하니 고민이 된다.

솔직히 아버지가 어제 기름값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지 않았으면 오늘 맘 놓고 새벽기도도, 차모임도 갔을텐데...
이것은 핑계일지도 모르나 사실이다.

그래서 이렇게 불만을 이 공간에 토로하는 것이다.
에이 정말 짜증난다.
왜 내가 이런 고민을 하며 맘을 편하게 먹지 못하는 건지...

지금은 사료를 가지러 나와서 도서관에 들려 이렇게 인터넷에 접속한 것인데,
이나마 그리 맘이 편하지 못하다.

어찌보면 차모임과 새벽기도를 돈 들어가는 것 못지 않게 내가 잘 활용하면 되는데,
새벽기도 가서 졸고, 또 차모임에 가서 얘기도 잘 못한다.
그러니 자연히 둘 다 잘 활용을 못한다.

잘 활용해야겠다.
아자 아자 정신차리자!

불만을 그만 얘기하고 현실을 직시하자
라고 다짐을 하지만 이 역시 자신이 없다.

오늘 수요기도회가 있는 날이다.
기도하며 내 마음을 정리해 봐야겠다.
  ▷ 의견 목록 (총0개)
 
아이콘
Selected Icon
목록


윗글 :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
아래글 : 노래부르기